모든 보호 프로그램이 하루에 얼마 만큼의 시간만 쓰게 하는 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아이의 입장을 부모의 입장에서 봤을때 문제가 좀 있습니다
우선 하루에 1시간이든 몇시간이든 어떻게든 그낭 다 써야 해서 하기 싫은 날도 하게 되고 더 하고 싶은 날은 못하게 되고 항상 불만에 쌓여 있습니다... 시간관리를 이어지게 할수는 없나요? 예를 들어 한달에 몇시간 이렇게요...그러면 아이 스스로 시간관리 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불만이 좀더 줄어 들거 같기는 한대요....수동으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몇일 해봤는대 엄청 복잡하고 헷깔리기는 하는대 아이는 의욕을 보이드라고요...그래서 일주일째 이거 저거 다 깔아보는대 거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아이의 입장에서보다는 단순하게 관리 편하게 만들어져 있드라고요..그래도 아이지키미가 여러가지로 곰꼼하게 되어 있습니다...